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학교 아르피아 (문단 편집) == 전투 == 필드에 떠 다니는 3종류의 몬스터 구름[* 보라색, 갈색, 청록색 구름이 있다. 특정 몬스터는 특정 구름에서만 나오고, 특정 지역에서는 특정 구름만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에 닿으면 전투가 시작된다. 적은 최대 3명이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턴제 전투 방식이며, 행동을 하기 위한 대기 시간을 나타내는 게이지가 캐릭터당 돌아간다.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총 5가지로, 때리기, 마법(펫의 경우는 스킬), 아이템, 대기, 도망가기가 있다. 때리기는 캐릭터의 물리공격력으로 데미지가 계산되는 공격 옵션이다. 마법은 캐릭터의 마법공격력으로 데미지가 계산되는 공격 옵션이다. 마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 문서를 참조. 펫의 경우는 마법 버튼 대신 스킬 버튼이 있다. 펫의 스킬은 감염 공격, 모두 마비 공격 같은 물리 공격과 아이스, 더스트 샤워 같은 마법 공격으로 나뉜다. 아이템은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다. 주로 체력을 회복하거나, 상태이상을 치료하기 위해 아이템을 사용한다. 대기는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고, 턴을 삭제할 수 있는 옵션이다. 대기를 누르면 행동할 수 있는 턴이 사라지며, 행동 게이지가 처음부터 다시 찬다. 도망가기는 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옵션이다. 도망가기를 누른 후 일정 시간 동안 공격 당하지 않아야 성공한다. 당연히 스토리 중에 반드시 해야 하는 전투에서는 사용해도 반드시 실패한다. 펫을 최대 2마리까지 아군으로 두고, 펫과 함께 싸울 수 있으므로 어떤 펫을 고를지가 중요하다. 그 중에는 베개 펫 등이 가진 '자장가' 스킬과 백만둥이 펫이 가진 '오토 반사'가 독보적이다. 그리고 포인의 스킬인 '저주'라는 스킬을 쓰면, 적의 모든 능력치가 저하된다.(게다가 중첩이 가능하다.) 그래서 자장가와 저주를 계속 걸어 주면 몬스터가 공격할 수 없게 만들면서, 저주는 계속 중첩되어 5번만 중첩되면 때리기로도 'infinity(무한)' 데미지를 뜨게 만들 수 있다. (보스몹 필승 전략)[* 추후엔 자장가(수면)와 같은 상태이상 스킬에 면역인 적이 섞여 있었기 때문에, 고양이 펫처럼 데미지가 높으면서 CC기도 쓸 수 있는 펫을 많이 사용했었다.] 데리고 다닐 수 있는 2마리의 펫과 스토리 중에 동료가 되는 최대 2명의 NPC까지 합해서 최대 5명의 캐릭터를 직접 조종하여 전투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